✦ AMD(AMD) 주가 차트
나스닥 · 2025년 10월 3일~2026년 10월 6일 · 일봉 종가(Yahoo Finance) · 상승 구간 빨강, 하락 구간 파랑
2026년 10월 6일, AMD(AMD)가 나스닥에서 649.42달러에 장을 마쳤어.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가이고, 장중에는 658.52달러까지 올랐지.
오픈AI 계약이 발표되기 직전 거래일인 2025년 10월 3일 종가가 164.67달러였으니 약 3.9배가 된 거야. 올해 최저 종가인 3월 3일 190.95달러와 비교해도 약 3.4배지.
2026년 9월 21일에는 하루에 약 10% 오르며 시가총액이 장중 처음으로 1조 달러를 넘기도 했어. AI 반도체 시장에서 엔비디아 말고 선택지가 필요하다는 고객들의 수요가 주가를 끌어올린 큰 배경이지.
한 해 만에 3.9배, 출발점은 2025년 10월 6일
✦ AMD 대형 AI 인프라 발표 타임라인
발표일 순서
이 상승의 출발점은 2025년 10월 6일이야. 이날 AMD와 오픈AI가 6기가와트 규모의 GPU 공급 계약을 발표했거든. AMD 종가는 직전 거래일 164.67달러에서 203.71달러로 하루 만에 약 24% 뛰었어.
기가와트는 전력 단위인데, 데이터센터가 쓰는 전력 용량으로 AI 칩의 규모를 센다고 보면 돼. 6기가와트면 거대한 AI 데이터센터 여러 곳을 채우는 물량이야.
첫 1기가와트는 2026년 하반기에 AMD의 인스팅트(Instinct) MI450 시리즈로 깔기 시작하기로 했어. AMD의 최고재무책임자는 이 계약이 AMD에 수백억 달러의 매출을 가져다줄 거라고 밝혔지.
고객이 주주가 되는 계약
✦ 오픈AI와 메타 계약 비교
AMD 공식 발표 기준
| 항목 | 오픈AI | 메타 |
|---|---|---|
| 발표일 | 2025년 10월 6일 | 2026년 2월 24일 |
| 규모 | 6GW | 최대 6GW |
| 첫 1GW | 2026년 하반기 배치 시작 | 2026년 하반기 출하 시작 |
| 워런트 | 최대 1억 6천만 주 | 최대 1억 6천만 주 |
| 첫 몫이 풀리는 때 | 첫 1GW 배치 | 첫 1GW 출하 |
이 계약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AMD가 오픈AI에 워런트를 줬다는 점이야.
워런트는 정해진 조건을 채우면 회사 주식을 정해진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인데, AMD가 오픈AI에 최대 1억 6천만 주를 주당 0.01달러에 살 수 있는 워런트를 줬어.
최대 규모가 현재 발행주식의 약 10%에 해당하고, 가격이 사실상 공짜에 가깝지.
조건은 까다로워. 첫 1기가와트를 깔면 첫 번째 몫이 풀리고, 구매가 6기가와트까지 늘어나는 만큼 나머지 몫이 풀려. 여기에 AMD 주가가 특정 목표에 도달해야 하고, 오픈AI도 대규모 배치에 필요한 기술·사업 목표를 달성해야 하지.
정리하면 오픈AI가 AMD 칩을 많이 사 줄수록, 그리고 AMD 주가가 목표를 채울수록 워런트가 단계적으로 풀리고, 이를 행사하면 오픈AI가 AMD 주주가 되는 구조야.
고객이 주주가 되니까 AMD가 잘되는 게 곧 고객의 이익이 되고, 그만큼 오래 같이 갈 이유가 생기는 거야.
메타와 오라클도 줄을 섰어
2026년 2월 24일에는 메타가 AMD와 최대 6기가와트 규모의 계약을 맺었어. 첫 배치는 메타 맞춤형 MI450 기반 GPU로, 2026년 하반기에 출하를 시작해.
메타에도 최대 1억 6천만 주의 워런트가 부여됐고, 첫 1기가와트를 출하하면 첫 몫이 풀리고 구매가 6기가와트로 늘수록 나머지가 풀리는 방식이야. 오픈AI와 메타의 워런트를 합치면 최대 3억 2천만 주가 되지.
오라클은 일찍 움직였어. 2025년 10월 14일에 2026년 3분기부터 MI450 GPU 5만 개로 돌아가는 공개형 AI 슈퍼클러스터를 처음 내놓는 초대형 클라우드 사업자가 되겠다고 발표했거든.
2027년 이후에는 규모를 더 늘리겠다고 했지. 물론 오라클은 이미 2024년 9월부터 AMD MI300X GPU 기반 클라우드 서버를 일반 제공하고 있었어.
엔비디아의 독주는 정말 끝일까
✦ 오픈AI의 두 갈래 선택
엔비디아와 AMD
| 항목 | 엔비디아 | AMD |
|---|---|---|
| 발표일 | 2025년 9월 22일 | 2025년 10월 6일 |
| 형태 | 의향서(letter of intent) | 확정 계약(definitive agreement) |
| 규모 | 최소 10GW | 6GW |
| 첫 1GW | 2026년 하반기 | 2026년 하반기 |
아직 끝났다고 하기는 일러. 시장조사 추정으로는 엔비디아가 AI 가속기 매출의 4분의 3 이상을 차지하고, AMD는 한 자릿수 점유율에 머물러 있어.
오픈AI는 AMD와 계약하기 전에 엔비디아와도 최소 10기가와트 규모의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의향서를 발표했고, 두 회사 칩을 함께 쓰는 길을 택했지.
그래도 균열은 분명해. 고객 입장에서는 한 회사에만 칩을 기대면 가격과 물량에서 불리해지니까 제2의 공급자가 꼭 필요해. 오픈AI와 메타가 주식까지 얹어 가며 AMD를 키우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어.
엔비디아의 독주가 흔들리는 건 점유율 숫자보다 큰손 고객들의 선택에서 먼저 보여.
실적도 받쳐 주고 있어
✦ AMD 2026회계연도 2분기 성적표
6월 27일 종료 분기
| 항목 | 금액 | 전년 대비 |
|---|---|---|
| 전체 매출 | 115억 달러 | +50% |
| 데이터센터 매출 | 67억 달러 | +107% |
| 전체 매출 중 데이터센터 비중 | 58% |
AMD는 2026회계연도 2분기(6월 27일 종료)에 매출 115억 달러를 기록했어. 1년 전보다 50% 늘어난 사상 최대 매출이야. 데이터센터 부문이 67억 달러로 107% 늘면서 전체 매출의 58%를 차지했지.
회사는 데이터센터 매출이 2026년 하반기에 더 빨라질 거라고 내다봤어.
월가는 2026년 매출을 약 510억 달러, 2027년을 약 889억 달러로 보고 있어. 2025년 매출이 약 346억 달러였으니, 2년 만에 두 배가 훨씬 넘는 속도야.
한국 투자자가 볼 포인트는 메모리
AMD의 차세대 AI 가속기 MI455X는 GPU 한 개에 HBM4 메모리를 432GB 탑재해. HBM4는 AI 칩 옆에 붙는 초고속 메모리라, AMD 칩이 많이 팔리면 메모리 업체도 같이 웃을 수 있어.
삼성전자는 2026년 3월 18일 AMD와 양해각서(MOU)를 맺고, MI455X에 들어갈 HBM4 공급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어. 한국 투자자라면 AMD 실적 발표 때 HBM4 얘기가 어떻게 나오는지 같이 보는 게 좋아.
AMD(Advanced Micro Devices, Inc., AMD, 나스닥) 목표주가는 현재가 근처
✦ AMD 목표주가와 기준가
S&P 글로벌 집계 55명, 2026년 10월 기준
의견은 매수 계열 44명, 보유 11명, 매도 0명이야.
기준가는 2026년 10월 6일 종가 649.42달러야(StockAnalysis 기준). S&P 글로벌이 집계한 월가 애널리스트 55명의 평균 목표주가는 636.21달러로, 기준가보다 약 2.0% 낮아.
주가가 이미 평균 목표가를 넘어서 있다는 뜻이야. 가장 높은 목표가는 베어드(Baird)의 트리스탄 게라(Tristan Gerra)가 낸 1,250달러(기준가 대비 +92.5%)로, 7월에 625달러에서 두 배로 올렸어.
팁랭크스(TipRanks) 집계 기준으로 가장 낮은 목표가는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의 조지프 무어(Joseph Moore)가 8월 5일에 410달러에서 465달러로 올린 값이야(동일비중 의견, 기준가 대비 -28.4%).
JP모건(중립)도 8월 초에 385달러에서 550달러로 올렸는데(-15.3%), 기준가보다 낮게 보는 쪽이야. 의견은 매수 계열이 44명, 보유가 11명, 매도는 0명이야(2026년 10월 기준).
✦ 주요 기관 목표가
기준가 649.42달러 대비
| 기관 | 목표가 | 기준가 대비 | 날짜 |
|---|---|---|---|
| 베어드 | 1,250달러 | +92.5% | 7월 |
| 씨티 | 800달러 | +23.2% | 10월 6일 |
| 미즈호 | 705달러 | +8.6% | 10월 6일 |
| 스티펠 | 700달러 | +7.8% | 10월 5일 |
| 스톤엑스 | 685달러 | +5.5% | 9월 말 |
| JP모건(중립) | 550달러 | -15.3% | 8월 초 |
| 모건스탠리(동일비중) | 465달러 | -28.4% | 8월 5일 |
목표가를 올린 곳도 많아.
씨티는 10월 6일에 575달러에서 800달러로 올려 기준가보다 23.2% 높게 봤고, 미즈호도 같은 날 580달러에서 705달러로(+8.6%), 스티펠은 10월 5일에 635달러에서 700달러로(+7.8%) 올렸어.
스톤엑스는 9월 말에 685달러(+5.5%)를 유지했지.
숫자가 기대를 말해 줘. 2026년 예상 조정(non-GAAP) 주당순이익 7.59달러 기준으로 선행 PER은 약 85배야. 이미 많이 오른 주가에는 앞으로의 성장이 상당 부분 들어가 있어.
챙겨 볼 건 세 가지
첫째는 출하야. 오픈AI는 첫 1기가와트 배치를, 메타는 첫 1기가와트를 위한 출하를 2026년 하반기에 시작하기로 했으니, 이게 계획대로 진행되는지가 주가에 직접 영향을 줘. 둘째는 희석이야.
워런트가 베스팅(권리 확정)되고 실제로 행사돼 신주가 나오면 기존 주주의 지분 비중이 줄어들어. 셋째는 엔비디아와의 격차야. 점유율이 아직 한 자릿수라서, 계약이 매출로 바뀌는 속도가 주가의 눈높이를 따라가야 해.
이건 투자조언은 아니야. 알고 있지? 내 소중한 돈은 스스로 지키자구.
자, 그럼 오늘도 모험을 시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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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glish version: Is Nvidia's Monopoly Over? Why AMD Hit an All-Time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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